소통과 나눔의 마을 공동체

인사말

최성숙 관장 사진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공동체의 주춧돌이 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고, 물결을 일렁이게 하고, 이마에 땀방울을 식혀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바람의 존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늘 곁에 머물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바람처럼, 소외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손길이 되고자 학교법인 일송학원은 1981년,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였던 난곡에 신림복지관을 개관하였습니다.
이후 1999년 관악구청이 건립한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을 위탁받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사회복지 실천으로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세월이 변하고 강산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겠지만 난곡주민들에게 보이지 않는 바람이 되고자 했던 초심을 기억하겠습니다.
‘소통과 나눔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공동체의 주춧돌이 되겠습니다’는 미션과 ‘우리마을 복지의 중심, 우리나라 최고의 복지관’이라는 비젼을 가지고 앞으로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