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일송학원은
공익재단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법인일송학원은 '주춧돌이 되자'는 일송(一松) 윤덕선 초대 이사장의 다짐과 같이 의료와 복지의 사각지대를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1975년 성심자선병원(국내 최초의 무료병원)을 개원하여 각종 의료와 수술을 무료로 제공해 왔으며, 1981년부터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인 신림동과 봉천동에 복지관을 세워 각종 의료 서비스와 사회복지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현재 학교법인일송학원은 3개의 대학교(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와 5개의 종합병원(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한림청소년자립지원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병원 등의 수익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사회복지 현장에 공급하여 공익재단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