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산타가 나타났다! 난곡지역 500명의 어르신을 위해 건강 선물을 전한 헤일리온코리아]

7월 19일 수요일 난곡지역 어르신 500명은 여름산타의 등장에 반가운 웃음을 지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지친 여름을 건강한 여름으로 바꿔준 여름 산타의 주인공은 바로 헬스케어기업 ‘헤일리온코리아’의 임직원 70명이었습니다. 시원한 오이소박이와 신선한 과일로 꾸려진 건강 도시락 440개를 직접 포장하고 배달한 것은 물론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60분을 위해 준비한 삼계탕까지!

난곡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 나선 헤일리온코리아 임직원들의 활약은 덥고 지루한 장마마저 날려버리는 힘이 되었습니다.

"삼계탕 한 그릇 먹고 나니 몸도 마음도 힘이 난다" 고 이야기해 주신 어르신도 계셨고, "제철 과일 챙겨 먹기가 쉽지 않은데. 직접 가져다주니 정말 고맙다" 며 환한 웃음을 터트린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여름 산타가 되어 봉사에 참여한 헤일리온코리아 이혜인 직원은 "힘들기도 했지만 도시락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고 행복했다"는 소감을 남겨주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 즐겁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헤일리온코리아의 따뜻한 활동을 기대하게 됩니다.

1. 어쩌면 여름 산타를 넘어 가을 산타도 등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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