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2일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한 마음을 새기기 위한 ‘노인의날’입니다.

올해 노인의날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지만, 신림복지관에서는 노인의날을 맞이하여

우리마을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여 대접했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복지관 인근 지역상점과 함께 하였고,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직원들이 가정으로 식사를 배달해 드렸습니다.

 

상점에서 식사하신 이◯ 어르신께서는 “이번 노인의날은 빨간 날이라서 아무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복지관 덕분에 친구도 만나고 보양식(갈비탕)도 먹었네요.”,

가정에서 식사를 받으신 김△ 어르신께서는 “오늘은 휴일인데도 복지관 직원분들이 맛있는 식사를

직접 배달해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신림복지관은 우리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어르신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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