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째 주민과 함께해 온 신림복지관"
- 작성일2024/03/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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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째 주민과 함께해 온 신림복지관”
신림복지관은 1981년부터 학교법인 일송학원이 자체 설립해 운영해왔는데요.
2024년 3월,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한지 43년이 되었습니다.
복지관 운영 43년을 기념하여 전직원이 마을 곳곳의 상점을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이 담긴 떡을 전달했습니다.
또, 앞으로 복지관이 주민과 함께, 관계를 잇는, 든든한 이웃이 되기 위해
필요한 역할은 무엇인지 여쭙고 의견을 듣기도 했습니다.
"항상 좋은 일에 앞장서줘서 고마워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사랑으로 함께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라는 복지관에 대한 칭찬은 물론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관악구에 1인가구가 많은데 찾아가는 상담과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취미생활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와 같이 우리마을에 기대하거나 바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민분들이 전해주신 의견들은 잘 귀담아 듣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복지관이 함께하겠습니다!
주민과 함께한 43년, 내일도 함께할 신림복지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 가까이에서
주민과 함께, 관계를 잇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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