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종합사회복지관, 운영 43주년 기념 주민만나기 진행

---

 

관악구 난향동에 위치한 신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성숙, 이하 신림복지관)은 1981년 학교법인 일송학원이 자체 설립하고 1999년 관악구립 복지관으로 주민들과 함께한지 43년이 되었다.
3월 12일(화) 신림복지관 직원들은 복지관 운영 43주년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에서 함께해온 유관기관과 상점 200여 곳을 찾아가 감사 인사와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지역상점에서는 “항상 좋은 일에 앞장서줘서 고마워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사랑으로 함께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관악구에 1인 가구가 많은데 찾아가는 상담과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의견을 나눠주었으며 복지관 칭찬은 물론 기대하는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주민만나기를 통해 복지관 파트너로 함께했던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복지관에서 만나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복지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관계를 잇는’, ‘든든한 이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한다.

더한림(the hallym)_ https://www.thehallym.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6

서울로컬뉴스_http://www.s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53

관악신문_ https://www.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42